Shinjuku Prince Hotel, 도쿄 (일본) - 거래 & 리뷰

호텔에서 리무진 예약이 가능했어요

위치가 지하철타기 좋았고 주변 음식점이 많아서 좋았고 객실이 너무 작아 짐가방 놓을 자리가 없었네요 ㅜㅜ 욕실도 좀 작고 물데우는 포트가 없어요 ㅜㅜ

공항 및 시내 주변 관광 위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호텔 룸 사이즈가 너무 작았습니다.

위치가 역이랑가깝고 청소를깔끔히 신경써줌

밤에너무춥고 시끄러움 가격대비는 글쎄?

1층에 있던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전철이 지나가는게 방 창문으로 보였고 너무 시끄러워서 첫날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유럽,아시아 여행다니면서 난생처음으로 호텔 룸변경 요청을 했는데 직원 태도에 굉장한 불쾌감을 느꼈다. 새벽5시부터 깨서 괴로워하다가 지하1층 로비로 내려가(6시쯤)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으니 룸변경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로 룸변경을 해주었고 밤새 힘들었지만 고마운 마음이 들어 고맙다고 말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저 고래를 아래로 떨구고 모니터만 바라볼뿐! 고맙다고 말하는 나의 얼굴을 쳐다보지도않고, 묵묵부답, 어떤 반응 자체가 없어서 어찌나 무안하던지... 굉장히 불쾌했던 순간이었다. 어쨋든 변경된 룸은 전철이 보이지 않는 위치었지만 작게 전철소리는 들렸다. 하지만 첫번째 방보다 상태는 좋았다. 다음날부터 6시간정도 잠을 잘 수 있었으니!

침대도 좋고 교통편도 좋고

신주쿠 역에서 정말 가까운 위치.

위치 25층 중식이 맛있음.

후론트 스텝들이 불친절하다.

가부키초앞을 바라보는 위치덕에 밤에 보는 뷰가 좋았구요 빠찡코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좋은위치일듯 ㅋㅋ 신주쿠역과도 멀지않구요 공항에서 셔틀타구 짐가지구 오래 걸을 필요도 없구 나가면 식당 편의점 돈키호테 약국 다 가까이있어서 지내는 동안 즐겁게 지냈어여 밤에 혹시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잘자구 잘 쉬었답니다.

그닥 아쉬울건 없었던거 같아요

세이부 신주쿠역에 근처에 있어 음식점도 많고 어느곳이든 이동이 쉬었고 객실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로 선택한 호텔인데 다니기 정말 좋았습니다. 싱글룸이라 방은 좁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